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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하나로 잇는다…전국동포총연합회, 11일 평택서 축구대회

전국 동포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축구대회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다.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는 오는 11일 평택시 포승레포츠구장에서 ‘2026 전국동포총연합회 제1회 CIKERS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동포총연합회와 사단법인 한민족…

한민족 하나로 잇는다…전국동포총연합회, 11일 평택서 축구대회
‘2026 제1회 세계 조선족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재한중국동포FC’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2026 제1회 세계 조선족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재한중국동포FC’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동포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축구대회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다.

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는 오는 11일 평택시 포승레포츠구장에서 ‘2026 전국동포총연합회 제1회 CIKERS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동포총연합회와 사단법인 한민족스포츠연합총회가 공동 주최하고 CIKERS 스포츠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매개로 동포사회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한민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생활체육은 연령과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수단이다. 특히 축구는 팀 단위의 협력과 응원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참가자 간 소통을 넓히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가 지역 체육시설에서 열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동포사회 행사가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고,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 구성원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포사회의 단합과 활력을 도모하고 서로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 원문 보기